시드니 5K 지부 10월 전체 예배 (정기) 모임.

샬롬~~!!
10월 예배 모임을 23일 7시부터 만나센터에서 드립니다. 함께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일시: 10월 23일(화) 저녁 7시

# 장소: 시드니만나교회(만나센터)
193 Peats Ferry Rd. Hornsby – https://goo.gl/maps/iMuoB9nxAL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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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5K 지부 정모

# 일시: 9월 18일 저녁 7시

# 장소: 시드니만나교회(만나센터)
193 Peats Ferry Rd. Hornsby – https://goo.gl/maps/iMuoB9nxALP2


# 순서

예배:30분
말씀:30분
팀소개:10분 – 각팀당 2분30초 – ppt 2장
펀드 모집안내:펀드 용지 – Hard copy / 후원 홈페이지
중보기도:15분
파송의 노래:물이 바다 덮음 같이
기도:김석환 목사
팀별 모임:30분+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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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4기 왕의 재정] 11조 – 강경림간사

방금 제게 겪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 학교에 드롭오프를 하고 마트에 간단한 장을 보러 갔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먹은 귤이 너무 맛있어 한망 사고 싶어 들었습니다. 헌대 ‘아니! 아니지! 내가 계획에 없는 충동구매를 할 수 없지~ 믿음의 예산안대로 잘 살아내야지…’ 하는 마음에 들었던 귤 한망을 미련을 뒤로한채 내려 놨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장을 본후 마트 앞에서 일일금전출납부를 적고 있는데 아는엄마가 창문을 두들기더니 ‘짬간만’ 이러더니 제 차를 열어 귤 한박스를 쓱 밀어 넣어 주는거에요~
금요일 제 딸아이를 픽업한 제 친청아버지를 오랜만에 학교 앞에서 봤도 반가워 갑작스런 만남에 아무것도 못 드려 지난 주말동안 마음이 몹시 어려웠는데 마침 마주한 나에게 귤 한박스룰 전했습니다.

진한 감동과 나도 모르는 눈문…
그리고 믿음의 예산안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을 치던 그 인강속 수박 한덩이에 사건이 내 마음에 참 큰 감동을 줍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샀을텐데~
믿음의 예산안을 무너트리고 싶지 않아 내려놓은 귤 한망보다 30배로 갚아주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다시 6개월을 우리 11조의 삼겹줄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큰 용사가 되길 더 기도 합니다~^^

[시드니 4기 왕의 재정] 4조 – 고광현형제

두서없이 적어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너무 위로와 감동을 받아서..

오늘 플로잉이.. 정말 많은 위로와 눈물이 되네요.
사실 사람들 차 받는거 보고 와 나도 와 생각했었습니다.
또 내 얘기같은 내용들에 플로잉들을 들을떄 아 나가야하나?
생각하다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거야 하면서 가만 앉아 있고
제 이름으로 지명 플로잉이 들어오거나 그떄 너무 제 얘기 같은 보온병에만 반응하였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보온병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놀라운 하니님께서 보기 좋은 물건도 아니요 오늘 받은 플로잉에 돈도 아니고.
그저 편지.. 그 진심담긴 편지에 눈물이 나는걸 꾹꾹 참았습니다.

제가 호주 온지 1년쨰 됐을때 큰 교통사고가 나서 3일간 기억상실이 있을때
그떄 사고당시 어머니에 마음이 불편하셔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를 하셔서 저를 살리고.
본인이 잘 살지 못해 저를 타향땅에서 고생만 시키는것 같다라며 미안해 하시며 사시고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아직까지 제가 죽지않고 살아있는건 어머니에 기도가 아직도 쌓여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랬던 어머니가 사고 당일 주일 예배중에 전화가 왔는데 예배중이라 못받고 나중에 해야지 라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예배후 한국 돌아간다는 동생 farewell 을 하며 밥먹고 볼링장에 있을때 한국에서 수십통에 전화가 계속 울렸습니다.
계속 무시하다가 뭐지 하고 받았는데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광현아 이모야. 엄마가 죽었어. 네가 한국에 와야할것 같아.”

그 이후로 그 전화 못받은것이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내가 전화를 받았더라면 아주 혹시나 미래가 바뀌지 않았을까..?
하나님은 엄마를 옆에서 그리 보고싶었나? 생각 했습니다.
그 이후 몇년간 우울증과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습니다.
내가 뭐 하겠다고 한국에서 얼굴 보면서 살걸 해외로 나왔나
하루에 전화 한통 꼭 할걸 사랑한다 매일 말해줄걸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또 후회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떄 신었던 신발과 엄마 휴대폰 일기장 가방 모자 등등 아직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제 휴대폰 메신저 배경화면에 5년간 어머니 사진에서 바꾼적이 없습니다..
바꾸면 엄마와 의리를 저버리는것 같아서요.

그때마다 하나님은 제가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3장 31~35절.
그러나 전 이해를 하면서도 어머니에 대한 부분을 놓을수 없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엄마를 다 잊어도 나는 절대 잊지 않겠다라는 일념하에.

그러나 오늘 그 플로잉을 받으면서.

어머니가 하나님께 이제 광현이가 그만 슬퍼하도록 편지 하나 쓰고 싶다 라고 부탁하여
어떤분을 통해 제게 그 편지를 주신게 아닌가 라는 생각에 너무 기쁘면서 감사하면서 너무 슬펐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 외에 몇 남자 청년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은 그분을 통해 나를 보게 하셨을까..
사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그떄 일이 상기되어 눈물이 나네요.

이제 용기내서 엄마를 편하게 보내주려 합니다.
먼저 기도로 용기를 구한후 제 메신저 배경화면에서 엄마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이게 그냥 바꾸면 되지 라고 웃기게 들릴수도 있지만 저번에 한번 결심을 하고 바꾸었을때
계속 눈물이 나와 다시 어머니 사진으로 바꾸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그 편지 평생 가슴에 묻고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살아계신 우리 주 하나님꼐 돌립니다.
아멘

[시드니 4기 왕의 재정] 11조 – 조은정 자매

새하얀 티구안을 플로잉받고 지난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 갔습니다.
이 땅에서 결혼을 하고 아기들 낳고 기르는 동안 저는 운전도 하지못했고 차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경제권을 잡고 있어 저에게는 운전을 배우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십여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아이 셋을 데리고 차없이 아이들 통학시키고 장을 보고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요. 셋째를 임신 중에는 몸도 무겁고 너무 힘들어서 길에서 많이 울었던 거 같아요. 더 마음이 아팠던 것은 아이들이 “엄마 너무 힘들어” 하고 울때 나도 같이 울어버렸지요.

그러나 서러운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친구네 돌잔치에 다며오다 버스가 끊겨 머나먼 밤거리를 걸어와야 했을때 저와 아이들은 너무 무서웠지만 구호를 외치며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죠. ” 우리는 하나다!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아멘!아멘!” 어린 꼬마들이였지만 제 마음이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수많은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저와 저희 아이들을 픽업해 주었습니다. 3-4년 넘게 저를 픽업해주신 담임목사님, 이웃호주인들, 친구들,,,그때 저는 결심했지요. 나도 나중에 차가 생긴다면 픽업은 무조건 나의 일이다. 어디에 누가 계시던 물어보기전에 내가 모셔다 드려야지.( 그것은 차가 생긴 지금도 열심히 하려고 주위를 살핍니다.)

또 한번은 이사를 오고 학교에 걸어가려면 30분이상 걸렸는데 한 여름에는 얼굴이 불타는 고구마가 되곤 했지요. 저의 입에서 불평하는 말들이 터져나왔지요.
그런데 그 당시 5살 7살 이던 우리 아이들은 자기 몸보다 큰 가방을 메고 군소리없이 걸어가더라구요. 얼굴이 햇볕에 뻘겋게 달아올라있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요. 이 못난 엄마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미안하고 대견스럽고 불평하지 않는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남편과 헤어지고 비로소 운전을 배울 기회를 얻고 주님이 차도 주셨지요. 연습용 차량따로 주셨고 그리고 어제까지 타던 스바루차량까지 평생갖지못할 것만 같던 차를 주님의 방법으로 주셨지요.

왕의 재정을 시작하면서 저도 주님께 무엇을 달라고 기도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십자가의 복음만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영향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그 모든 것 더하신다는 말씀믿고 뭔가를 하나님한테 달라고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왕의 재정을 통해 나도 하나님께 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들었던 생각이 ‘차’ 였습니다. 내 차를 ㅇㅇ자매에게 주고싶다 그런데 나는 애들 픽업 어쩌지. 그럼 하나님, 저는 지금 제 차에 충분히 만족합니다만 혹시 바꿔주신다면 스바루는 ㅇㅇ자매에게 줄게요.
그런데 어젯밤 그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 입니다.
플로잉 하신 자매님의 편지를 보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귀하고.
하나님이 이분을 이렇게 믿음의 용사로 만드신 것에 대해 감격하며 나도 그렇게 만들어 주시리라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순종하신 자매님께 더 좋은 것으로 더 풍성한 것으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자매님 혹 픽업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갑자기 차가 없어 힘들실 자매님이 걱정이 됩니다.

[시드니 4기 왕의 재정] 1조 James Jeon 형제

사실 저는 여행을 3월부터 계획하면서 캐논 50mm(렌즈)를 놓고 기도를 해왔어요.

그 렌즈는 인물사진에는 최고이기에 사진을 취미로 아니 그 이상으로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있어야 하는 렌즈입니다.

그걸 그냥 살수도 있었지만 하나님한테 계속 기도를 하던 중 월요일하고 화요일까지 하나님이 응답을 하지 않으면 갖고 있는 돈으로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걸 경험하고 싶었어요.

근데 오늘 카메라 가방을 플로잉 받으면서 혹시 그 렌즈가 가방속에 있을까 하면서 열어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가방안에 50mm 렌즈가 있었어요..

아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아있는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형편과 사정을 알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시드니 4기 왕의 재정] 익명 간증

저에겐 19살의 딸이 있습니다

그 아이와의 관계가 그리 원만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약 5여년간 서로에게 원망과 증오의 대상으로 지내 왔습니다.

그러데 어제 아침 갑자기 저에게 자기가 예레미야 29:11절 말씀을 제일 좋아한다 하면서 제 앞에서 외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냥 딸아이가 이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수 있구나 하는 마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진 간사님의 인도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저에게 “○○아 어서 오너라”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기쁜 마음으로 그 말씀 간직하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저에게 플로잉이 있다고 목사님께서 부르시며 편지를 읽어 주시는데 그 안에 오늘 저에게 있었던 모든 것들이 쓰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서 지금 제 곁에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절 기다리고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드니 왕의 재정 4기] 12조 정희정 자매 – 플로잉 간증

나는 어두운 나의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벗어나고 싶어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환경과 나 자신을 보았다.
그래서 11일 새벽 12시부터 3일간 금식기도를 시작 했다.
시작 하면서 하나님 저 정말 살고 싶어요.
정말 살고 싶다고, 그리고 위로 받고 싶다고 울면서 기도 했었다.

첫 강의 때 플로잉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저 사람들처럼 주님께 위로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만약 2주차에 플로잉으로 ‘우울증 증세’ 라고 나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하시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기대감을 가지고 학교에 갔다.

2주차가 시작되고 두 번 째 플로잉 카드가 나왔을 때 우울증 증세가 있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순간 나는 너무 놀랐다.
앞에 나가서 하나님께 위로를 받고 싶었지만 남들의 시선..,
선뜻 나가기가 어려워 망설이고 있었다.

그때 이재희 간사님께서 한번 더 기회를 주셨다.
나는 이재희 간사님의 그 말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무엇보다도 주님 안에서 자유 하고 싶었다.

내가 용기 내어 순종함으로 그 자리에 나아갔을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중보 해주신 스텝들을 보게 하시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 번이고 고백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왕의 재정 학교를 통해서 우리를 치유 하시고 회복시켜주시려고 작정 하신 것을 본다.
그때 내가 믿음으로 취하고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플로잉 카드에 가정에 필요한 돈 33만원 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때는 잘 몰랐다.
그런데 우리 가정을 위해 늘 중보해주시는 전도사님을 떠올리게 하셨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에 놀랍고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드니 4기 왕의 재정] 이영은 리더쉽간사 묵상중 간증

● 묵상날짜 [ 2018. 6. 20 수 ] 이영은 간사

● 묵상제목 [ 빚쟁이 하나님 ]
● 묵상본문 [ 잠언:19:17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1. 성령님! 본문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나의 선행을 갚아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2. 성령님, 그 말씀에 따라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관심에 관심을 쏟길 원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반응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3. 성령님, 그것을 위해 제가 무엇을 기도하기 원하십니까?

하나님 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내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를 온전히 주관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4. 왜 이 기도제목들이 내게 필요했는가?

하나님께서 그의 선행을 갚아 주신다고 하신 말씀을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었다.

간사교육 때 빚쟁이 하나님 묵상의 말씀과 신명기 15장의 면제해의 말씀을 기억하며
나에게 채무가 있는 자들의 빚을 탕감해주었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가난하고 어려워서 내게 아이의 약값을 빌린 자매와 결혼자금을 빌린 형제였는데
처음부터 다시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최선의 1을 다 해준 그 형제 자매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말씀을 선포하며 빚을 탕감해 주었다 너는 이 빚에서 자유하다고 말해 주었다.

오늘 아침에 묵상을 하는데 하나님이 그 장면을 기억나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갚아주신 그 선행을 기억났다.
내가 감면해 준 금액은 3000불 이었는데, 하나님은 탕감해 주고 난 1주일 뒤에 내게 7만불을 주셔서 사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다. 도저히 내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재정을 부어주셨다.
놀라운 하늘은행의 비밀이었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속의 은혜만으로도 엄청난데,
선행을 갚아 주시다니..
말씀이 현실이 되는 경험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선하신 분이다.
그 하나님을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