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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er들에게 보내는글
미진입니다.
오늘 주님 앞에 기도하는데 마음이 착잡합니다
마지막때 어떻게,
한 순간에 전세계적으로
공예배를 통제하고
무너지게 만들수 있는지. . 코로나사건으로 미리 보게됩니다.
이런 일로 공예배를 금지한다면, 누구도 정부의 종교 탄압으로 여기지 않게 되고, 모두가 상식적으로 받아 들일것입니다.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합니다. 더 개인주의로 연합은 깨질것입니다.
지금 전세적으로 공예배가 중단되고. . 모두가 조용합니다.
우리는 이때,
두려움의 대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가장 절실합니다.
다시 속히 교회의 공예배가 회복되도록 NCMN은 NCer들에게 금식을 선포합니다.
금식날짜
3월20일 밤10시부터
4월30일 밤10시까지.
40일 기도입니다.
몇일이든, 하루한끼든지,
우리의죄를, 교회의죄를
통회하며,주님께 간절하게 나갑시다
일전에 시드니에 큰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될때 온갖노력을 다했으나. .사람이 그 불을 끄지못했습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므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이 상황은 전.능.자!하나님의 개입으로만 끝낼수 있습니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3-14
NCMN김미진
공예배 회복을 위한 금식 신청서
https://forms.gle/CzMAco7rRCTPAXVM6
할렐루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꿈꾸며 헌신하고자 배움과 섬김의 일에 지원합니다.
홈페이지에 9월 13일 금요일 정오부터 신청사이트 공개되었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영진
간사지원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