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4기 왕의 재정] 11조 – 정도희 자매
제가 토요일날 겪은 은혜로운 일이 있어 나누려구요.
그 날 제가 왼쪽 팔이 엄청 아팠거든요.. 찬송하고 기도할때도 손을 들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런데 기도중에 갈급함 있는자 앞으로 나오라 해서 기도받았거든요..
이재희 간사님이 등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는데 정말 꺼이꺼이 눈물 났어요..
그러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팔이 말쩡했어요.
첨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정말 그 자리에 함께 할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번 훈련 기간동안 우리 모두 여러 간증 나올거 같은 기쁜 예감이네요. 우리 모두 승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