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5K 운동

[호주 – 시드니] 5K구제사역

♥시드니 Martin place 구제사역 보고♥

●날짜: 8월 12일 월요일

●장소: 시드니 Martin Place 광장

참여인원

●현장 간사:23명

●대상: Martin Place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로스트 치킨, 파이,스시, 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이날은 5기 재정학교 2조, 6조 학생들이 사역을 같이 하였습니다. 사역전에 강태윤 간사님의 인도하에 찬양과 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시작 하였습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한 음식을 섬김받는 노숙인들이 감사를 표현하였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이 예수의 사랑임을 그들도 느끼고 이땅에 아버지의 사랑이 강권적으로 임하여 회복 시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호주 – 시드니/Wooloomooloo] 5K구제사역

♥시드니 Wooloomooloo구제사역 보고♥

●날짜:  8월 12일 월요일

●장소: 시드니 Woolloomooloo 광장
        
     
참여인원

●주방: 5명
●현장 간사: 22명
●대상: Wooloomooloo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치킨, 파이, 스시,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울루물루에 노숙하시는 많은 분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소망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발걸음이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호주 – 시드니] 반찬나눔

💗시드니사랑나눔반찬사역💗

🌼일시 : 15/08/2019
🌼준비장소: 박희영 간사님댁
🌼섬김:주방 5명 간사 외 5k마켓팀
🌼섬김대상 : 몸이 불편한 형제님들
🌼반찬: 매운오뎅볶음,불고기,두부조림,시금치된장국,계란말이,시금치나물,멸치볶음,귤

처음 시작하게 된 5k마켓팀 자체 펀딩으로 반찬섬김사역을 실시하였습니다. 많은 간사님들이 물질로 섬겨주시고 또 현장에서 장금이간사님들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먼저 함께 기도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요청하고 뚝딱뚝딱 여럿히 함께하니 힘들지도 않고 신나게 음식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섬겨야할대상을 더 늘려야할거같습니다.
손길이 필요한분이 계시는지 우리가 먼저 더 주의깊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얼마전에 탈북한 여성이 6살 아이와 굶어죽은지 2달만에 발견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너무도 슬프고 아픈 일이였습니다. 만약 주위에서 알았다면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였을것입니다.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명령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며
우리가 손을 펴야합니다.
가난하고 힘든이웃들은 속으로 들어가고 들어가면 찾을수 없고 알수 없지만 하나님앞에 기도와 간구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찾게 하여주실거라 믿습니다.

이 일에 간사님들과 함께여서 행복하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5k지부로 연락주세요~

반찬을 받고 행복의 메세지를 보내고 계시는 형제님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하늘나라에서 생명구원의 잔치가 열리길 소망합니다

[호주 – 시드니/Strathfield] 5K보건위생운동

♥️ 스트라스필드 위생
보건 사역 ♥️

🐞날짜 : 8월 14일 수요일
🐞장소 : 스트라스필드 역전앞 광장 과 스트리트
🐞참여인원 : 간사 3명, 조원 1명
최연소 히어로 1명
🐞 준비물 : 집게, 비닐봉지
🐞 찬양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와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
주님의 은혜로 잃어버린 영혼구원과 황무한 이땅을 수축하시고 치유하셔서 황무지가 장미꼬처럼 피어나며 주님의 십자가보혈의 사랑과 긍휼이 시드니와 호주를 넘어 열방으로 흘러나가기를 합심으로 기도후 서 효숙 간사 대표기도함.
🐞 사역 : 2사람씩 짝지어 1시간 남짓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웠다
담배꽁초 하나에 한 영혼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주의 은혜로 구원해 주시라고 진심으로 기도하였다.
사역중에 여러 와국분들이 “이렇게 좋은일을 해 주어서 고맙다” 고 말해주며 응원을 했다.

🐞 사역을 마치고 역전광장에서 8조 이 안나 간사님이 해 주셨다.
이렇게 매주 수요일에 모여서 함께 하는 사역속에 빨간조끼가 사람들에게 점점 각인되어 가고 있다.
주님이 더욱 나타나시길 기대합니다.

[호주 – 시드니/Burwood] 5K구제사역 & 보건위생운동

♥️시드니 Burwood 구제사역 보고♥️

여호수아 1:3-4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날짜: 8월 13일 화요일
●장소: 시드니 Burwood 광장
●참여인원 : 간사:9명 .5기 학생3명과 남편분/ 아둘람교인: 5명/ 키즈:2명
●대상: Burwood 노숙인
●준비된 음식 …디너박스(빵2.과일.초코바. 음료수), 컵라면, 커피, 주스.티 등

■ 8월 6일을 첫 시작으로 8월 13일 두번째 버우드에서 구제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숫자의 일꾼들이 모여 함께 노숙인들을 섬기고 버우드 땅의 회복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사역 전 함께 찬양과 예배를 시작으로 이 버우드땅을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와 발 걸음 한걸음 한걸음 마다 주께서 허락하신 영혼들을 만나게 해 달라고 통성 기도 후 오일경 목사의 말씀 선포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 한 후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그 후 4팀으로 나눠 노숙인들을 찾기 위해 동네를 돌아다니며 이제부터 매주 하게 될 사역을 알렸습니다.
이번주에는 디너박스에 JESUS lOVE YOU 스티커와 매주 화요일에 구제사역을 하고 있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전달하였습니다.
우리가 밟은 만큼 허락해 주신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갔을때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는 배가의 기쁨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아내와 함께 참여하신 남편분께서 구제사역에 참여하기 위하여 나설때 하나님께 새로운 일거리도 허락해 주셨다는 귀한 간증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버우드 구제사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많은 일들을 꿈꿀때 마다 기쁨과 소망과 비젼이 충만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호주 – 시드니] 5K구제사역

💖시드니 왕의재정 5기 9조 2번째 구제사역 보고 💖

🚩날짜: 8월 13일

🚩섬김인원: 5명 (5기 9조 전원)

🚩대상: 한부모 다문화 가정

🚩준비된 음식 :
부대찌개, 동치미, 카레, 무생채, 오뎅볶음, 각종김치 (총각,열무,배추,깍두기), 현금 $100

🚩🚩할렐루야!!!
저희 9조에게 두번째 사역을 허락 하셔서 기쁨으로 반찬을 만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듬뿍 담았습니다.
반찬을 파송하기전 9조 전원이 반찬에 손을 얻고 이 음식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혼의 몸속에 들어가 영혼이 먼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반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들어가 지금 있는 힘들고 어려운 자리에서 떠나 일어나 빛을 발하여 그 가정의 두 형제와 엄마가 소생되어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되어져 또 다른 어렵고 환란 당한자를 섬길 수 있는 배가가 되도록 안수 하였습니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우리 9조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사 모든 환란과 공경에 처한 가난한자들에게 예수님의 4대 사역을 통해 구원 받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 나도록 기도 합니다~ 🙏

[호주 – 시드니/체리부륵] 5K보건위생운동

[호주 – 시드니/체리부륵] 5K보건위생운동

일시: 8월 11일(주일) 오후 3:30 – 4:05
장소: 페넨힐즈역
참가인원: 간사1, 히어로1

히어로와 사소한 오해가 있어서 교회를 마치고 얹찮은 기분으로 점심시간을 지나려니 비도 오고 날도 춥고 나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잘됬다 하며 있었는데 몇시간이 지나니 날도 개고, 히어로와의 오해했던 부분도 풀어지고 오히려 성품의 훈련에 고쳐야 할 점을 히어로를 통해 알게하셨다 생각하며 다시한번 다잡고 보건위생운동에 나아가며 지극히 작은 것을 충성되게 해야할것, [공사중]이라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라는 사인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또 이렇게 성품 훈련 시키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들을 응원하듯 지나가던 차가 창문을 열고 “좋은 일해줘서 고맙다” 하시고 또 윤명식, 송경숙 사모님이 페넨힐즈역앞으로 지나시다가 보건위생하는 저희들 모습을 보시고 쌍엄지로 응원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사람을 보내셔서 응원해주신 우리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

[호주 – 시드니] 5K구제사역

♥시드니 Martin place 구제사역 보고♥

●날짜: 8월05일 월요일

●장소: 시드니 Martin Place 광장

참여인원

●현장 간사:25명

●대상: Martin Place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불고기,파이,스시, 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이날은 5기 재정학교 4조, 5조, 11조 학생들이 노숙인 사역을 섬겨 주셨습니다. 평소 보다 적은 노숙인 분들이 오셨습니다. 노숙인 청년이 자매에게 뺨을 맞은 후에 분노를 참지못하고 소리지르며 난동을 부리기도 했지만 배식을 받을때는 또 얌전하게 배식을 받았습니다. 가끔 있는 일이지만 처음 나온 학생분들이 미리 주의 사항을 숙지하신 덕분에 크게 놀라는 분들은 안계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안에서 노숙인 분들인 주님의 사랑을 느끼길 기도합니다.

[호주 – 시드니/Strathfield] 5K보건위생운동

🐞SydneyㅡStrathfield 위생 보건사역 보고 🐞

🐞 날짜 : 8울 7일 수요일
🐞 장소 : 시드니 Strathfield square area
🐞 참여인원 : 간사 + 8조원 : 9명
🐞 준비물 : 집게 + 비닐봉지

🐞 친양 : “옳은길 따르라 의에길,”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를 한목소리로 사명감을 갖고 올려드리고, 엄 선경 간사님의 기도 후 3명씩 세그룹으로 나뉘어 스트라스필드 역전과 광장을 끼고 한 파트씩 나누어서, 잃어버린 영혼을 긍휼과 은혜의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예배로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울때 담배를 입에 물었을 영혼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는 기도로 주었습니다.

🐞 특히 오늘 사역에 동참 해 주신 8조원들과 이끄시는 이 안나 간사님께, 리더쉽 엄 선경 간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강 경림 간사님과 두사람이 할때는 빨간조끼가 별로 눈에 띄지도 않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지 않았었다
오늘은 3사람씩 움직였고 3그룹이 거리에 나오니 우리를 보고 ” 무슨 단체냐, 어느겨회에서 하느냐?” 하고 묻는 분들이 외국인들을 포함하여 여러분 계셨다. 모두 한결같이 기쁘게 바라보고 계셨고, 어느 외국인 한분은 길가 카페에서 차를 즐기시다가 우리를 보시고 카페 종업원의 손에 물을 한병씩 플로잉 해주시며 우리의 하는일에 응원을 보내오셨다.

소자들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는 시간이었다

🐞 이 안나 간사님께서 스트라스필드 위샛 보건 사역을 위하여 집게를 6개씩이나 플로잉 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성원에 힘 받아서 ~ 앞으로도
신실히 충성으로 섬기겠습니다.

🐞 오늘 함께 해 주신 8조원들 중에 신 수덕 자매님과 김 영주 자매님이 스트라스필드 사역팀에 조인 하시겠다고 말씀하셔서 다음주 부터 함께 합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생명의 사랑의 삼겹줄들이 더욱 탄탄히 성장해 갈것입니다.

🐞사역 후기 : 사역시작 후 이제 두번째 달입니다.
이 사랑 간사님이 한번 오셨고, 강 경림 간사님이 줄곧 함께 해 주셨습니다.
오늘 8조 자매님들과 함께 함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ㅡ 이전보다 성령님의 임재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말씀의 삼겹줄의 힘을 재차 깨닫는 사역이었습니다.

[호주 – 시드니/Wooloomooloo] 5K구제사역

♥시드니 Wooloomooloo구제사역 보고♥

●날짜:  8월 5일 월요일

●장소: 시드니 Woolloomooloo 광장
        
     
참여인원

●주방: 5명
●현장 간사: 24명
●대상: Wooloomooloo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불고기, 파이, 스시,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울루물루에 도착했을 때 이미 다른 단체에서 음식을 나눠준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마음에 이미 다른 단체에서 음식들을 다 주고 가는데 하나님께서 ‘왜 NCMN 또한 이 곳을 음식으로 섬기게 하셨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음식을 나눠주기 위해 그 곳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곳에 모여 섬길 때 울루물루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하는 것을 바라보는 거룩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곳으로 보내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룩한 소망을 품은 많은 분들이 이 곳에 더 많이 모여 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