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5K 운동

[호주 – 시드니] 5K구제사역

♥시드니 Martin place 구제사역 보고♥

●날짜: 9월16일 월요일

●장소: 시드니 Martin Place 광장

참여인원

●현장 간사:16명

●대상: Martin Place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불고기,파이,스시, 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비도 내리고 아주 추운 날씨였습니다. 올해 가장 추운 날씨였고 가장 많은 노숙인들이 몰려 준비한 음식이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이 모든분들에게 음식을 제공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것은 늘 배식을 시작할때가 되면 내리던 비를 멈추십니다. 노숙인 분께서 춥고 비오는데도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합니다. 이분들 마음에 예수의 사랑이 전해기길 기도합니다.

[호주 – 시드니/Woolloomooloo] 5K구제사역

♥시드니 Wooloomooloo구제사역 보고♥

●날짜:  9월 16일 화요일

●장소: 시드니 Woolloomooloo 광장
        
     
참여인원

●주방: 5명
●현장 간사: 15명
●대상: Wooloomooloo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불고기, 파이, 스시,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함께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연합 찬양팀과 함께 사역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동시에 나누는 이 예배가 계속 이어지길, 더욱 깊은 예배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호주 – 시드니/Wooloomooloo] 5K구제사역

♥시드니 Wooloomooloo구제사역 보고♥

●날짜:  9월 9일 화요일

●장소: 시드니 Woolloomooloo 광장
        
     
참여인원

●주방: 5명
●현장 간사: 13명
●대상: Wooloomooloo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치킨, 파이, 스시,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이번 겨울 중 제일 춥다고 느껴지는 날씨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 속에 노숙인분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며 이 땅에 더욱 하나님의 소망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호주 – 시드니] 5K구제사역

♥시드니 Martin place 구제사역 보고♥

●날짜: 9월09일 월요일

●장소: Martin Place 광장

참여인원
●현장 간사:13명

●대상: Martin Place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로스트 치킨,파이,스시, 레밍턴, 만다린,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등

■ 오늘은 비가내리고 추운 날씨였습니다. 배식 시작하고 조금후에 비가 그쳤습니다. 배식하는곳에 큰 꽃 화분이 설치되어 있어서 셑팅에 시간이 지연되자 식사를 기다리던 노숙인이 먼저 기도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배고프다며 빨리 배식해달라는 의미의 기도였지만 이분의 기도를 들으며 이분들에게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21:17)

[호주 – 시드니/Burwood] 5K구제사역

♥️시드니 Burwood 구제사역 보고♥️

요4:34-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날짜: 9월 3일 화요일
●장소: 시드니 Burwood 광장
●참여인원 : 간사4명. 1조 형제님들 2명. 성인2명. 아둘람교인 4명
●대상: Burwood 노숙인
●준비된 음식 …디너박스(빵2.과일.초코바. 음료수, 치킨박스), 컵라면, 커피, 주스.티 등

■ 언제나 변함없이 예배와 찬양을 통해 버우드 지역에 역사하고 있는 어둠의 영들의 견고한 진들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굳건히 세워지게 해 달라고 통성기도를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쉬지 않고 일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함께 열심으로 섬기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찬양으로 섬겨준 인호형제와 자발적으로 찬양으로 섬겨준 청년자매의 헌신으로 더 풍성한 찬양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구제사역을 위해 직접 빵을 손수 만들오신 간사님과 귀한 플로잉으로 섬겨 주신 가정이 있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구제사역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하는 것임을 이번 구제사역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해주셨고 기도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후퇴 없는 전을 다짐하고 기도에 힘써야 겠습니다!”

[호주 – 시드니/체리부륵] 5K보건위생운동

[호주 – 시드니/체리부륵] 5K보건위생운동

일시: 9월1일(주일) 오후 1:45 – 2:10
장소: 페넨힐즈역전 공원
참가인원: 간사1 히어로1

잠시 짬내어 보건위생사역으로 페넨힐즈역전으로 나갔습니다. 주차를 하고 빨간조끼를 입고 집게를 들고 채비를 하고 있노라니 근처에서 스쿠터를 타던 어린이가 뭘하는 것이냐? 호기심을 보이고 우리는 당당하게 쓰레기 줏는 일을 하러왔다 말합니다.

최근에 용돈과 같이 생각지 못한 플로잉이 명목없이 들어와 주위 몇분의 간사님들에게 집게를 또 흘려보내는 일이 있던 와중에 저희 가정에도 하나의 집게가 생겨 히어로는 쌍집게로 왼손, 오른손에 장착(?)하고 두배로 빨리 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지극히 작은 일이지만 중심을 훈련하는 보건위생사역이 많이 일어날것을 위해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호주 / 시드니-Martin Place] 5K구제사역

♥시드니 Martin place 구제사역 보고♥

●날짜: 9월02일 월요일

●장소: 시드니 Martin Place 광장

참여인원

●현장 간사:19명

●대상: Martin Place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불고기,파이,스시, 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시드니가 이제 봄으로 접어들어 낮에는 따뜻하지만 저녁이 되면 여전히 쌀쌀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기쁘게 반겨주는 노숙인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하여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호주/시드니-Wooloomooloo] 5K구제사역

♥시드니 Wooloomooloo구제사역 보고♥

●날짜:  9월 2일 화요일

●장소: 시드니 Woolloomooloo 광장
        
     
참여인원

●주방: 5명
●현장 간사: 9명
●대상: Wooloomooloo 노숙인

●준비된 음식
빵, 불고기, 파이, 스시,레밍턴, 오렌지,커피, 음료,비스켓, 컵라면

■ 울루물루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울루물루와 시드니 땅을 위해 함께 중보하며 이 땅에 소외되고 헐벗은 자들이 더욱 주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기도했습니다.

[호주/시드니-Baulkham Hills] 5K구제사역 – 독거노인섬김

♥시드니 독거노인 섬김 보고♥

●날짜: 9월 2일 월요일

●장소: 버큼힐 Aged Care Center

●인원: 어른 1명

●대상: Aged Care 에 계시는 독거노인

●준비된 음식
잡곡밥, 배추 된장국, 볶음고추장, 잠옷한벌

■할렐루야!!!
한국인이 없는 Aged care에 계시는 권사님을 시간이 날때마다 맛있는 식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시편 146: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이 시간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거동이 더 힘들어지신 모습에 마음이 찡하고 아파옵니다. 함께 이런저런 얘기하며 웃는 이 시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외로움이 잊혀지시길 기도합니다. 예전보다 식사량도 많이 줄으시고, 앉아서 식사하시는 것도 힘들어 하십니다.
봄맞이 핑크색 잠옷을 사다드렸습니다. 더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호주/시드니-Gosford] 주일학교섬김

♥고스포드(Gosford) 주일학교 섬김사역 보고♥

♦날짜 : 2019년 9월 01일 일요일

♦현장인원 : 간사 2명 & 히어로 1명

♦사역장소: 고스포드 순 복음 교회 주일학교
■할렐루야
오늘은 본 교회 예배 후 고스포드에 있는 지 교회의 주일학교에 솜사탕으로 섬겨주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일년 전 방문 때 보다 주차장에 차가 가득한 모습을 보니 교회의 부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섬김 대상은 다음세대인 주일학교 친구들과 교사 분들이었습니다. 주일학교 출석인원이 30명정도 인데, 오늘 출석인원은 25명으로 꽤나 많은 히어로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세대인 아이들을 섬기고 주일 학교를 성실히 섬기시는 선생님들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 졌습니다. 시드니에서 큰 교회를 섬기다 미 자립교회인 지 교회를 섬기기 위해 큰 결단을 하시고 고스 포드지역으로 이사를 하신 집사님 가정과 온 가족이 교회를 섬기기 위해 매 주일 먼 거리를 마다 안고 시드니에서 고스포드 까지 다니 시는 집사님 가족들을 오랜 만에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히어로들의 눈은 솜사탕을 보는 순간 반짝이기 시작했고, 솜사탕 하나를 통해서 축제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아이들 성도님 들이 솜사탕으로 인해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솜사탕으로 온 교회를 기쁨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라고 아이들이 감사하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솜사탕을 통해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축복을 듬뿍 받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참으로 기뻤습니다.

다음세대의 주인공인 주일 학교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 위에 올바로 서기를 기도 합니다.